식후에 바로 하면 안되는 6가지 습관

식사하고 나면 우리의 몸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많이 하는 행동 중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어 그것을 설명해 드리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에 방해되는 습관

식사 후 과일을 먹기, 커피 마시기, 차가운 물 마시기는 소화를 느리게 하고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1. 과일 먹기

과일은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지만 식후에 바로 먹으면 먼저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그 위에 쌓이면서 발효되어 복부팽만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하게 됩니다.


과일은 식후에 먹는 것보다 밥 먹기 30분 전에 먹거나 밥 먹은 뒤 한두 시간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2. 커피 마시기

밥 먹고 디저트로 커피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는 위산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위를 과도하게 자극할 수 있고 속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에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은 몸의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철분 섭취가 필요한 분들은 주의를 하는 게 좋습니다.


3. 차가운 물 마시기

차가운 물은 위장을 수축시켜 소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소화 속도가 느려지고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무르게 합니다. 가능하면 따뜻하고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

식후에 바로 담배를 피우거나 양치질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4. 식후 담배

식사 후 바로 피우는 담배는 그냥 피는 것보다 더 좋지 않습니다. 식사를 한 후 활발해진 혈액순환이 담배에서 흡입된 니코틴과 발암물질들을 몸에 더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양치질

식후 바로 양치질하면 산성 음식에 의해 부드러워진 치아 법랑질이 칫솔질로 인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주스 같은 음식을 먹은 후 하면 최소 30분 정도 있다가 양치하는 게 치아 건강에 더 좋습니다.


혈액순환 방해와 심장에 부담

6. 목욕

식사를 하고 난 뒤 바로 목욕하면 피부 쪽으로 혈액 순환이 활성화되어 위와 장으로 가야 할 혈액 공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도 문제지만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심장에도 부담이 갈 수 있기에 1시간 정도 후 어느 정도 소화가 진행되고 목욕하는 게 좋습니다.


※ 식사하고 난 후에는 우리 몸이 소화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관을 잘못들이면 소화가 잘되지 않고 먹은 음식의 영양분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확률이 많아집니다. 건강한 신체를 위하여 올바른 식후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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